소니, VENICE V2.0 업데이트 및 추가 이슈 발표

소니, VENICE V2.0 업데이트 및 추가 이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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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AXS-R7-WEB
소니 시네알타(CineAlta) 카메라의 차세대 라인업으로 선풍적인 인기의 VENICE의 업데이트 일정과 몇몇 이슈가 공개되었다. 올해 8월 말로 예정된 펌웨어 V2.0 업데이트를 통해 4K 1-60fps의 가변 FPS 지원, 듀얼 ISO 모드 지원(기본 ISO 500에 추가하여 ISO 2500 모드 지원) 및 RAW나 X-OCN으로 촬영 시 ProRes HQ 422를 동시에 녹화할 수 있게 되었다.

VENICE의 특징을 잠시 살펴보면, VENICE는 소니의 36×24mm 6K 풀프레임 센서와 15스톱 이상의 넓은 관용도로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풍부한 암부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인 시네마 캠코더로 36mm 와이드 6K 해상도 촬영 및 4K 아나모픽 4:3모드, 6:5모드 촬영 등을 지원하며, 하이엔드 시네마 캠코더 최초로 8스텝 내장 ND 필터를 탑재했다.
또한, VENICE는 다양한 방식의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데, 예를 들어, 프로덕션에서는 AXS-R7으로 녹화한 RAW/X-OCN 데이터를 온라인 편집용으로 이용하고, 파일 변환을 기다릴 필요 없이 오프라인에서 바로 편집을 하고 싶다면 XAVC, ProRes 또는 MPEG HD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VENICE는 XAVC 4K와 RAW/X-OCN을 동시에 레코딩할 수 있어, 빠른 턴어라운드의 메인스트림 프로덕션을 위해 XAVC 4K를 사용하는 다른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6월 초 Cine Gear Expo 2018에서 VENICE의 새로운 소식이 대거 공개되었는데, 먼저 HFR을 지원한다는 발표이다. 19년 봄에 배포되는 V3.0 업데이트를 통해 4K HFR을 기본으로 6K HFR까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4K에서는 24p 모드로 90fps를 지원하며, 6K에서는 60fps까지 지원한다. 펌웨어 업데이트와 유상 라이선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하드웨어 교체는 불필요하다.

캡처
또한, 2019년 공개되는 아바타의 속편에서는 VENICE로 촬영을 한다고 하며, 촬영을 위해 제임스 캐머런의 Lightstorm Entertainment와 소니가 공동 개발한 VENICE Extension System이 공개되었다. 상품 계획은 아직 미정으로, 보나 풍부한 촬영 제작이 이루어진 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Leica M 0.8 렌즈 역시 소니 VENICE를 지원할 계획인데, 8월경 발해 예정인 50mm f/1.4, 75mm f/2.0, 90mm f/2.0 렌즈로 VENICE에 대응하도록 마운트를 계발 중이라고 한다.

Cine Gear Expo 2018에서 VENICE Extension System 공개 장면
Cine Gear Expo 2018에서 VENICE Extension System 공개 장면
Leica M 0.8 렌즈
Leica M 0.8 렌즈


아바타의 계획에 대해 설명 중인 제임스 캐머런 감독

펌웨어 Version 2.0 기능 정리(’18년 8월 예정)
Image modes
4K 6:5 Anamorphic
6K 1.85:1
6K 17:9

Supported lens mounts
E-mount lever-lock

Recording format
Apple ProRes422, normal, 422HQ

Simul. Rec combination
RAW & Apple ProRes

Shooting Function
Select FPS (4K에서 60fps까지 가변 프레임을 이용, 슬로우 모션 녹화하는 기능)

Monitor Out function
Additional PresetMLUTs
User 3DLUT

Shooting Assist Function
ISO2500 High Sensitivity mode
Surround View
Dot by Dot Magnification
Auto White Balance
Hi-Lo Key

Hardware
Operator side CLIPS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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