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방송과기술 1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12월호는 방송과기술 통권 300호라 그 의미가 어느 때보다 깊었습니다.
300호 특집을 맞아 방송과기술 표지와 발행 의의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32년 전 방송기술인의 정보 공유와 위상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방송과기술은
어느덧 300호는 맞이하며, 방송기술인에게 다양한 기술 트렌드와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천천히 살펴 보시면서, 방송과기술이 걸어온 길에 대해 살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