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올해의 마지막 방송과기술이 발행되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미디어 및 방송에 생성형 AI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각사에서도 AI를 활용하여 제작 및 다양한 업무에 적용하고 있고,
그 성과도 적지 않게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방송과기술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AI를 비롯한 최신 방송기술 트렌드를 반영하여
업무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며, 소중한 추억도 만드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