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6 토론회 개최 – UHDTV 방송 도입과 지상파방송 서비스의 미래

KOBA 2016 토론회 개최 – UHDTV 방송 도입과 지상파방송 서비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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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KOBA 2015 토론회
사진은 지난 KOBA 2015 토론회


개요
일정 : 2016. 5. 26. () 14:00 ~ 16:40
장소 : 삼성동 COEX 3층 콘퍼런스센터 308호실
◯ 주최 및 주관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토론회 주제 : 지상파 UHDTV 본방송 개시에 따른 준비과정을 알아보고, 방송 및 미디어 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알아본다.
(부주제 : 차세대 실감방송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과정 모색)

기획의도
2017년 2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지상파 UHD 본방송이 개시를 하게 된다. 이에 정부는 관련 정책방안을 마련하여 단계적인 확대를 통해 전국적인 UHD 방송 환경 구축과 오는 6월 지상파 UHD 방송표준방식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1단계로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2단계에서는 광역시권 및 강원권(평창올림픽 개최지 일원)에, 3단계로 전국 시․군 지역에 도입될 예정이다. UHD 방송 투자는 방송사 자체 조달을 원칙으로 2016년부터 지상파 방송사는 2027년까지 총 6조 7,90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UHD 채널 운용 원칙으로는 HD 방송 종료 전까지는 UHD 채널과 기존 HD 채널에서 동일한 프로그램 방송이 되도록 할 예정이며, UHD 프로그램도 17년 5% 이상을 시작으로 27년 100% 제작을 달성을 계획 중이다.

UHDTV 방송은 HD 방송에 비해 단순히 화질 면에서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HD 대비 4배의 선명한 화질은 물론이고, HDR(High Dynamic Range), HFR(High Frame Rate)를 통해 더욱 현실감 있는 영상미를 제공하게 되며, IP 기반으로 양방향 서비스의 확대와 함께 시청자 맞춤형 방송이 가능해진다. 또한, 고정형을 포함해 이동형 방송 서비스를 강화하여 실내외 어디서나 직접수신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시청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재난 알림 서비스 탑재 등 단순한 브로드캐스트가 아닌 쌍방향의 정보전달이 가능해 지게 된다.

성공적인 UHDTV 방송의 도입을 위해서는 기술적, 경제적, 방송서비스적 측면에서 관련 표준의 종합적인 검토와 함께 정부, 지상파 방송사 및 가전사 등의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또한, 지난 HD디지털전환의 정책적 과오와 3D 방송 도입 실패의 경우처럼 시청자 없이 산업논리로만 접근한다면, UHDTV 방송의 활성화 역시 요원해 질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상파 UHDTV 본방송 개시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어떤 준비가 사전에 진행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지상파 방송의 미래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지 이번 토론회에서 관계자들을 모시고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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