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국제방송 기술연구소(Technology Labs) 개소

아리랑국제방송 기술연구소(Technology Labs)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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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순 아리랑국제방송 기술연구소 부장

Technology Labs_LOGO
2018년 9월 7일 아리랑국제방송 기술연구소(Technology Labs)가 개소하였습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부회장님의 축사를 비롯하여 여러 방송사 협회장님, 기업연구소분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아리랑국제방송이 개국한 지 22년 만의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방송으로서 늦은 감은 있으나 급변하는 방송 미디어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와 방송기술의 연구개발이 방송의 미래를 선도적으로 견인할 수 있다는 아리랑 기술인들의 지속적인 염원과 뜻을 모아 기술연구소 개소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술연구소의 설립과정과 인원 소개
2018년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방송인프라팀과 제작기술팀이 기술센터로 통합되면서 그간의 NPS 관리를 포함하여 방송시스템 정비에 국한되었던 방송장비 정비실을 연구소로 개편하였습니다. 기존 정비 업무는 실별 업무로 부문 이관되고 신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연구소 인원은 현재 5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우선 연구소 총괄을 맡고 계신 박준영 부장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뉴스 취재 시스템 개발과 실무교육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연구소 전체 프로젝트 기획, 대외협력을 맡는 김형순 부장입니다. 연구개발 방향과 아이템 선정, 방송서비스 사업화 연계를 담당합니다. 세 번째로 아리랑 NPS를 총괄하는 정재경 부장입니다. 보도정보와 제작 NPS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 NPS 운영 시스템과 연계하여 스마트폰 뉴스 취재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네 번째로 이선진 사원입니다. NPS 실무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있고 정재경 부장을 도와 스마트폰 뉴스 취재 시스템 고도화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섯 번째로 이요한 사원입니다. 아리랑 1년 차로 방송장비 정비 업무 및 여러 프로젝트 업무에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아리랑국제방송 기술연구소 직원들, 이요한 사원, 김형순 부장, 박준영 부장, 정재경 부장, 이선진 사원
아리랑국제방송 기술연구소 직원들, 이요한 사원, 김형순 부장, 박준영 부장, 정재경 부장, 이선진 사원


연구개발 방향 및 연구 방향

모든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되는 상황에서의 서비스 수준으로 연구, 개발하려면 무엇보다도 기업과 방송사 연구개발 부분 협력이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연구개발 방향은 차세대 방송 융합기술가치 구현, 방송서비스 수준을 목표로 연구개발, 기업 방송사 연구소 연구개발 협력으로 잡았습니다. 다음은 3가지 연구개발 방향입니다.

첫째 스마트 a+ 시스템 적용 및 고도화로 올해 초부터 개발 적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취재 시스템입니다. 보도 기자를 중심으로 모바일을 통하여 현 취재 시스템을 스마트화, 경량화하는 것입니다. 현재 뉴스 취재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11월경 전 방송사 보도기자, 카메라기자, 기술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국전파진흥협회를 통하여 오픈 실무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다채널 클라우드 방송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주요 방송사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이전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방송사는 외부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IP 시청취 환경에서 방송서비스의 안정성, 확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채널 클라우드는 무한대 버추얼 편성 채널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웹 CMS로 이루어지는 OTT 서비스 이상이 될 것입니다. 방송사 자체 채널 서비스는 물론 방송사 연합, 새로운 MCN 플랫폼 서비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실감 미디어 및 드론입니다. 5G 환경에서의 VR 저널리즘, AR 방송제작, 드론 영상 중계를 연구할 예정입니다. 서비스 개발을 위하여 KT, LG, 전문기업연구소와 논의 중입니다.

아리랑국제방송 이승열 사장의 축사
아리랑국제방송 이승열 사장의 축사
김준성 KBS 방송기술인협회 회장의 축사
김준성 KBS 방송기술인협회 회장의 축사
아리랑국제방송 기술연구소 디지털 현판
아리랑국제방송 기술연구소 디지털 현판
디지털 현판식
디지털 현판식
기술연구소 개소식 브리핑 중인 김형순 부장
기술연구소 개소식 브리핑 중인 김형순 부장
기술인연합회 회장단 및 연구소 직원
기술인연합회 회장단 및 연구소 직원
아리랑국제방송 기술연구소의 개소를 축하하는 참석자들
아리랑국제방송 기술연구소의 개소를 축하하는 참석자들

올해 말까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방송사의 연구개발 부서를 탐방할 예정입니다. 탐방 시 연구소 운영에 대한 여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방송사 간 협력 연구개발도 기대합니다. 아리랑 기술연구소는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협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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