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클라우드 방송기술 소개 4
클라우드 특수효과 콘텐츠 제작 기술 사례
정진호 메가존클라우드 Telco/Media 비즈니스 그룹 Media Tech 총괄
김윤숙 메가존클라우드 Telco/Media 비즈니스 그룹 Media Specialist
안태영 메가존클라우드 Telco/Media 비즈니스 그룹 Media & VFX Sales
이성호(감수) VFX specialist, artist
특수효과 영상의 작업 배경과 클라우드 활용 소개
지난번 방송 프로덕션의 클라우드 활용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는데, 이어 콘텐츠 제작에서의 클라우드 활용에 대하여 소개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설명드린 콘텐츠 제작 부문은 일반적인 미디어 업무로서, 카메라 촬영과 편집 및 보정 등의 작업이 주된 작업이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특수효과’라고 하는 부분의 업무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주 예전에는 특수효과를 구현하기 위해선 미니어처를 만들어 이를 근접 촬영하는 등의 기법으로 새로운 뷰를 만들고, 특수분장 등의 형태를 통하여 우리가 일상에서 보기 힘든 장면을 구성해 내기도 하였습니다. 요즘은 컴퓨터를 통하여 특수효과를 만들어 내는 시대를 넘어 클라우드를 통한 활용 확대를 고민하는 방향으로도 많은 고민과 필요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간단한 드라마라고 해도 적지 않은 특수효과를 활용하고 있고, 이처럼 전반적으로 영상 산업에서 특수효과 사용 비율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하기 어렵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연출하기 어려운 장면을 보통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게 됩니다. 요즘은 창의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컴퓨터와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 있으며, 컴퓨터 그래픽을 구성하고 있는 일반적인 업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렌더링을 이해하기 위하여 간략히 과정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델링
아무것도 없는 CG 공간에 형체를 만드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캐릭터, 환경, 소품 등으로 나누어 모델링하며 이렇게 만든 모델에 재질을 입히고, 태양 등의 빛과 그림자를 애니메이션에 적용 계산하기 위한 렌더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모델링이 하나의 캐릭터를 넘어 자연환경 또는 도시 등으로 커진다면 이런 규모와 함께 렌더팜이 필요하게 됩니다. 모델링은 보통 3ds Max, Maya, Blender, ZBrush 등의 소프트웨어들이 사용됩니다.
합성
만든 모델링을 실영상 또는 가장 이미지에 합성하여 완벽한 씬을 구성하는 부분입니다. 합성은 이미지 합성 또는 영상 합성이 주류를 이루는데요, 빛, 그림자, 원근감 등이 조절되어 3D 모델이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고, 영상 합성 시엔 움직임, 카메라 각도, 빛의 변화 등을 고려하여 3D 모델이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합니다. 이러한 계산에 다양한 요소가 계산되어야 하여, 큰 규모의 경우 렌더팜이 필요하게 됩니다. 보통 Nuke, Fusion Studio, Montage 등의 소프트웨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수효과
합성된 영상에 연기가 나고, 불이 나는 등 특수한 효과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의 연출에서 많은 경우 사용되는데요, 모래, 먼지, 불, 물 등의 효과들을 표현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관련된 연출에는 중력, 유체역학 등 다양한 현실 세계의 물리적 이론이 반영된 계산이 필요한데, 실세계와 가장 유사한 특수효과를 만들어 이질감이 없도록 하기 위한 정교한 계산들을 위하여, 렌더팜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러한 컴퓨터 그래픽은 매우 창의적인 구상과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이의 구현을 위해서는 많은 컴퓨터 자원이 필요합니다. 모든 부분이 계산(렌더링)을 통하여 화면에 결과를 구현하는 것이기에 그런데요, 이러한 계산을 위하여 일반적으로 컴퓨터 그래픽 업무자의 컴퓨팅 리소스도 높아야 하고, 복잡한 그래픽과 특수효과들을 사용할수록 많아지는 그 많은 계산을 빠르게 소화하기 위해서 렌더팜을 구성합니다. 렌더팜은 컴퓨터 그래픽 계산을 전문으로 하는 컴퓨터 서버들의 집합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한 곳에 컴퓨터 자원을 모아놓고 계산해야 할 그래픽 요소를 계산하여 컴퓨터로 구현한 영상의 결과값을 보다 빨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튜디오에 어느 정도의 렌더팜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제작 해상도가 높아지고 그래픽의 연출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고난이도의 렌더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높은 품질의 특수효과 결과를 얻기 위해서 렌더팜 확장이 필요한데요, 제한된 서버실에 하드웨어들을 추가로 구성하여 마련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클라우드에서의 렌더팜 구성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FullHD 1080p면 되었던 영상의 품질이 2160p인 UHD로 올라가면서 4배 이상으로 렌더링 분량이 늘어나고 있고, 중력값이나 유체역학 및 재질에 대한 다양한 특수효과 알고리즘들로 정교해진 영상을 구성할 수 있는데 이 또한 모두 렌더링의 분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갈수록 고품질과 실세계의 물리적 역학이 반영된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 특수효과가 필요해지면서 늘어난 렌더링 규모에 따라 클라우드 렌더팜의 역할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가 클라우드 렌더팜을 사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제작이 많을 때가 있고,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시기가 있을 때에 클라우드의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온디멘드 요금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보유 장비로 특수효과 제작 렌더팜으로 운영하다가 작품이 많아지고 보유 렌더팜이 부족해지면 클라우드 렌더팜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럼으로써 필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인 구성을 갖게 되며, 콘텐츠 제작 품을 강화할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로, 클라우드에서 렌더팜을 구성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스케일 기능 때문입니다. 스케일이라 함은 서비스가 쉽게 확장되고 축소될 수 있는 기능을 의미인데요, 클라우드 렌더팜을 사용할 때에 작품의 렌더팜 필요 규모에 유연하게 클라우드 렌더팜을 늘리고 줄일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의 작품으로 많은 렌더팜이 필요하다면 클라우드에서 필요한 그때에 서버 수량을 늘려 렌더링 규모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렌더링이 해결된 이후 규모를 줄여 사용하는 유연한 렌더팜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클라우드에서 렌더팜을 구성하면 좋은 이유는 렌더팜을 해외 클라우드 리전에 구성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유 때문입니다.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글로벌입니다. 우리가 한국이 업무시간일 때 렌더링을 미국 클라우드에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은 밤시간이기에 비용 저렴한 시간대인데요, 이렇게 요금과 지역의 시간 차이를 활용하여 렌더팜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장점의 이유로, 글로벌 제작환경을 제공하는 부분입니다. 아티스트가 모두 한국에 있다면 한 건물 안에서 제작을 하면 되겠지만, 요즘은 아티스트가 해외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아티스트팀과의 협업을 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점점 많은 국가의 제작팀과 협업을 하는 경우에서 클라우드 렌더팜과 CG 제작 환경 구성은 중요한 제작환경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례로, 베트남에서 모델링을 하고, 한국에서 합성을 하며 미국에서 특수효과를 제작하는 분업화된 업무 흐름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모두 같은 보안이 적용된 공유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고, 제작툴과 렌더링 프로세스 관리가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작업한 모델링 씬을 합성을 담당하는 팀이 공유를 받거나 특수효과팀이 개입되어 작업하는 등의 업무 연계성에 대한 유연한 대비 또한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작 업무 흐름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제작환경, 렌더팜 구성은 가정 안정된 IT 기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 중에 해외 아티스트와 제작사도 최근에는 클라우드 제작 사례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할리우드 영상들이 클라우드에서 렌더팜 구성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점점 글로벌 아티스트가 연결된 업무들을 클라우드 제작환경 구성으로 수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고, 위의 그림과 같이 최근 들어서는 렌더링에 이어 아티스트 제작환경인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에 구성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제작과 렌더팜까지의 모든 작업과정이 클라우드에서 이루어짐으로 필요한 만큼 작업 환경 확장/축소에 유연하고,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작품에 필요한 IT 자원을 필요한 때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별 환경에 대하여는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렌더팜인 RendiWorks 설명에 이어 조금 상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ndiWorks 소개
클라우드 렌더팜 : 고성능 컴퓨팅의 혁신
RendiWorks는 클라우드 렌더팜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활용하여 대규모 렌더링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물리적 서버팜을 구축하는 대신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여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합니다. 영화, 애니메이션, VFX, 건축 시각화 및 게임 개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RendiWorks : 클라우드 기반 렌더팜의 혁신
디지털 콘텐츠 제작 산업에서 고성능 렌더링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RendiWorks는 AWS Deadline Cloud의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렌더팜 관리 솔루션을 통해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물리적 렌더팜 구축의 복잡성과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 무한한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1.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산 렌더링 시스템
RendiWorks는 AWS의 EC2 인스턴스 및 GPU 인스턴스를 활용하여 렌더링 작업을 분산 처리합니다. Blender, Maya, 3ds Max, Houdini, Cinema 4D 등 주요 디지털 콘텐츠 제작 툴과 호환되며, Redshift, Arnold 등 다양한 렌더 엔진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고품질 비주얼 이펙트(VFX), 애니메이션, 건축 시각화, 게임 시네마틱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2. 무한 확장성과 유연성
AWS의 Auto Scaling 기능을 통해 필요에 따라 수천 개의 렌더 노드를 동적으로 할당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CPU 및 GPU 인스턴스, 메모리, 스토리지 옵션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Pay-as-you-go’ 모델로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합니다. 특히, 프로젝트의 급격한 확장이나 마감 일정에 맞춰 빠른 처리 속도를 요구하는 경우에 매우 유리합니다.
3. 데이터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통합
AWS S3(Simple Storage Service) 및 AWS FSx for Lustre와 통합되어 대규모 데이터 관리가 용이합니다. AWS S3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FSx for Lustre는 고성능 파일 시스템으로 빠른 데이터 액세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AWS Direct Connect 및 VPC(Virtual Private Cloud)를 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여 데이터 전송 속도 및 보안을 강화합니다.
4. 작업 관리 및 모니터링
RendiWorks는 Deadline Monitor 및 Deadline Worker 기능을 통해 렌더링 작업 큐를 관리하고, 각 노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작업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오류 발생 시 자동으로 문제를 감지하고 해결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5. 실시간 사용 내역 모니터링 및 효율적 관리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 사용 내역 탐색이 가능해졌습니다. 시간, 비용, 대기열(Queue), 작업(Job), 인스턴스, 라이선스 등 다양한 항목으로 세분화된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개별 대기열에 예산을 설정하여, 렌더링 중 예산이 특정 금액에 도달했을 때 자동으로 조치를 취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비용 관리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6. 보안 및 권한 관리
AWS IAM(Identity Access Management)으로 사용자 권한을 세분화하고, 데이터 암호화 및 방화벽 설정을 통해 보안을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도 안전한 데이터 관리를 보장합니다. 또한, AWS의 글로벌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지연 시간 없이 안전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RendiWorks의 활용 사례
1. 영화 및 애니메이션 산업 : 고해상도 VFX 및 CGI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며, 렌더링 시간을 대폭 단축
2. 건축 시각화 : 복잡한 3D 모델 및 조명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실적인 건축 디자인 구현
3. 게임 개발 : 게임 시네마틱 및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에서 GPU 가속을 통한 렌더링 속도 향상
4. 광고 및 마케팅 : 고품질 비주얼 콘텐츠 및 제품 시뮬레이션 제작
비용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RendiWork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초기 하드웨어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과금 방식(Pay-as-you-go)으로 운영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물리적 서버팜 운영에 따른 전력 소비 및 냉각 비용을 절감하여 친환경적인 솔루션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RendiWorks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산업에서 필수적인 고성능 렌더링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무한한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 그리고 강력한 보안 기능까지 갖춘 RendiWorks 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미래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ndiWorks의 도입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는 창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작 과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1
VFX 아티스트 작업을 위한 EdiWorks 소개
RendiWorks의 클라우드 렌더팜과 함께 3D 모델링과 합성 및 특수효과 작업 등의 아티스트 워크스테이션도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은 서두에서 안내를 드린대로, 렌더링과 작품 제작을 모두 클라우드에서 하는 것인데요, 3월 달 연재를 드렸던 EdiWorks가 바로 그 부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 달에서 EdiWorks를 영상 편집에 관련된 사용으로 소개를 드렸지만, 이번엔 VFX에서의 사용으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클라우드에서 EdiWorks를 구성하여 모델링과 합성, 특수효과 아티스트를 위한 작업 환경을 구성합니다. 이때, 스토리지는 팀별로 또는 부서별로 구성하여 공유하고 권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CG 씬파일이 대부분 용량이 커서 클라우드에서 생성한 파일을 클라우드에서 공유하는 것이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줄이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한 작업을 렌더링으로 보내고 클라우드에서 렌더링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일원화된 업무 환경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해외에 아티스트가 있거나, 해외 현지 작업 결과물을 빠르게 본사와 공유하고 컨펌을 받거나, 수정하는 경우에 보다 좋은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diWorks와 RendiWorks는 AWS 클라우드에서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가 되어 있습니다.
1
OTT 콘텐츠 제작 사례와 결론을 내리며
OTT(Over-The-Top)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제작은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결합하면서 더욱 효율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물리적 서버와 로컬 스토리지에 의존해야 했지만, 클라우드 제작환경을 도입함으로써 확장성, 협업 효율성, 그리고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OTT 콘텐츠 제작환경에서는 클라우드 렌더팜과 원격 작업 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OTT 콘텐츠 제작환경의 장점
1. 확장성(Scalability)
・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프로젝트 규모에 맞춰 즉시 컴퓨팅 자원을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습니다.
・ 대규모 VFX 작업이나 고해상도 영상 제작 시, 필요에 따라 렌더링 노드를 추가하여 처리 속도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하이브리드 렌더팜을 활용하면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클라우드를 조합하여 최적의 성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협업 및 워크플로우 최적화
・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 동일한 작업 환경을 공유할 수 있어 원격 협업이 용이합니다.
・ 글로벌 아티스트 및 제작팀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파일을 공유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를 통해 제작 과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협업 속도가 향상됩니다.
3. 비용 효율성
・ 온디멘드 방식으로 필요할 때만 리소스를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이므로, 물리적 장비를 유지하는 것보다 경제적입니다.
・ 서버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냉각 비용 등을 줄일 수 있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AWS의 Usage-Based Licensing(UBL) 모델을 적용하면 라이선스를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어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보안 및 데이터 관리
・ AWS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IAM(Identity Access Management), 데이터 암호화, 접근 제어 등의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콘텐츠 유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기반 백업 및 아카이브 솔루션을 활용하면 콘텐츠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복원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팀과의 협업 시 보안이 중요한 요소이므로, 클라우드 기반 접근 관리 및 보호 기능이 필수적입니다.
RendiWorks와 EdiWorks의 역할
OTT 콘텐츠 제작에서는 클라우드 렌더팜과 원격 작업 환경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RendiWorks와 EdiWorks는 이러한 제작 환경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
1. RendiWorks : 클라우드 기반 렌더팜
・ AWS Deadline Cloud를 기반으로 구축된 클라우드 렌더링 솔루션으로, VFX, 애니메이션, 건축 시각화, 게임 개발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됩니다.
・ 필요에 따라 수천 개의 렌더 노드를 확장하여 빠른 렌더링을 지원하며, Pay-as-you-go 모델을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AWS S3 및 FSx for Lustre와 통합되어 대규모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하며, 글로벌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합니다.
2. EdiWorks : 클라우드 기반 아티스트 작업 환경
・ 클라우드에서 모델링, 합성, 특수효과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원격 워크스테이션 솔루션입니다.
・ 팀별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구성하여 대용량 CG 파일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으며,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 시에도 지연 없이 작업이 가능합니다.
・ RendiWorks와 연계하여 작업 완료 후 즉시 렌더링을 진행할 수 있어 제작 과정이 더욱 원활하고 효율적입니다.
VFX 업계의 변화와 메가존클라우드의 PoC 진행
메가존클라우드는 현재 VFX 회사들과 함께 RendiWorks의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 중입니다. VFX 업계에서는 온프레미스 렌더팜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온프레미스 렌더팜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하이브리드 렌더팜(온프레미스 + 클라우드)으로 전환하는 방향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렌더팜은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추가적인 렌더링 리소스가 필요할 때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VFX 업체들은 비용 절감과 함께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최적화된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일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어, 제작 속도를 향상시키고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VFX 회사들은 라이선스 인증 방식과 사용 수량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AWS Deadline Cloud는 ‘UBL(Usage-Based Licensing)’이라는 유연한 라이선스 정책을 제공하여, 필요할 때만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로 인해 VFX 회사들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프로젝트별 라이선스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어 AWS Deadline Cloud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1
결론
OTT 콘텐츠 제작 환경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렌더팜(RendiWorks)과 원격 제작 워크플로우(EdiWorks)를 활용하면 대규모 VFX 작업부터 실시간 편집, 스트리밍까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AWS Deadline Cloud를 포함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콘텐츠 제작의 유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글로벌 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제작자들은 창의성에 집중할 수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향후 OTT 콘텐츠 제작 사례를 추가하여, 클라우드 기술이 실제 제작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