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SmartHome을 넘어 Smart City로! – 1

CES 2018, SmartHome을 넘어 Smart City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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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개요
・ 전시명 : 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 가전 전시회)
・ 전시기간 : 2018년 1월 9일~ 1월 12일
・ 전시장소 : Las Vegas Convention Center(Tech East) & Sands Expo(Tech West) & Aria(Tech South)
・ 주최 :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www.ces.tech)
・ 전시규모 : 약 4,000여 개사 / 약 18만 명 참가


CES 2018로 보는 ICT 동향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2018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스마트홈을 넘어 ‘스마트시티의 미래’로 초연결 사회로 진화하는 미래를 표현했으며, 주요 키워드로는 AI, IoT, 자율주행, 5G, 로봇, Voice 등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우리 생활과 가까워지는 전자제품들과 관련 기술이 선보였다. 올해에는 개최 전날부터 9일까지 비가 내리고, 10일에는 Central Hall 전시장의 전기가 나가는 등 이변이 속출하였지만 4일간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진행되었으며, 전 세계의 다양한 제품과 부스로 크기와 내용 면에서 왜 CES인지 알 수 있는 참관이었다.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로는 부족하여 근처 호텔에서 동시 개최될 정도로 규모 면에서 월등했고, Tech East, Tech West, Tech South 3곳으로 나뉘어 컨퍼런스와 제품 전시가 진행되었다. 건물 주변을 가득 메운 각 회사의 전시 소식과 제품 소개 광고, 매일 150페이지가 넘는 데일리 등은 세계의 오늘을 느끼기에는 정보의 양이 엄청났다. 또한, 어디를 가더라도 가득한 사람들과 참관객들은 CES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과 LG 전자 등은 CES 시작 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최신 기술을 소개했고, 인텔과 퀄컴, 포드, 바이두, 화웨이, 버라이즌 등 세계적 기업에서 키노트를 맡아 AI와 5G 등의 주제에 관해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전시장에서는 4K를 넘어 8K로 디스플레이는 향하고 있었고, HDR을 통해 더욱 생생한 영상을 구현하였으며, 인공지능 음성서비스로 단순한 TV를 벗어나 진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기, 수소를 공급원으로 하는 자동차와 커넥티드, 자율주행이 올해에도 이슈였으며, 중국과 아시아 업체들의 로봇, 드론 관련 많은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1800여 개의 중국 기업이 이번 CES에서 제품을 출품하여 ‘차이나 가전쇼’라 불릴 정도로 중국의 영향도 점차 높아졌다. 이 밖에도 생활 전반의 제품들은 전시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했고, AR/VR 등 직접 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의 각 전시장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의 각 전시장

 

CES가 개최된 3곳의 위치
CES가 개최된 3곳의 위치
CES 2018 전시제품 분류
3D Printing, Accessories
Augmented & Virtual Reality
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Computer Hardware/Software/Services
Content Creation & Distribution
Digital Imaging/Photography
Digital/Online Media
Drones, Electronic Gaming
Fitness & Sports
Health & Biotech
Internet Services, Lifestyle
Personal & Cyber Security
Robotics, Sensors, Smart Home
Startups, Vehicle Technology
Video, Wearables
Wireless Devices & Services

얼마 전부터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나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고, 음성으로 이를 동작하여 보다 손쉽게 원하는 결과를 얻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사물을 연결시키고,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AR/VR 같은 몰입형 경험을 할 수 있는 기술을 포함해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카를 통해 효율성과 생활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요소에도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비트코인 열풍으로 인한 블록체인과 같이 보안으로부터 자유롭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이 외에 5G, 핀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등 생활 전반을 바꿔놓을 수 있는 기술에 대한 모든 것이 CES에서 펼쳐졌다.

컨벤션 센터의 Cental Hall 외관
컨벤션 센터의 Cental Hall 외관
컨벤션 센터의 South Hall 외관
컨벤션 센터의 South Hall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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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곳곳에서는 전시 업체의 제품 홍보와 브랜드 로고로 가득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전시 업체의 제품 홍보와 브랜드 로고로 가득했다
CES의 메인 전시장과 주요 호텔까지는 무료셔틀버스를 통해 편의를 높였으며, 모노레일과 도보를 이용해서도 CES 현장을 방문할 수 있었다.
CES의 메인 전시장과 주요 호텔까지는 무료셔틀버스를 통해 편의를 높였으며, 모노레일과 도보를 이용해서도 CES 현장을 방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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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Hall
CES의 메인 전시장인 Tech East의 Central Hall에서는 LG 전자와 파나소닉, 니콘, 보쉬, 삼성전자, 소니 등 종합 가전사와 함께 인텔, 퀄컴 등 칩셋 제조사, 화웨이, 하이센스, 하이얼, TCL 등 중국 회사의 부스가 위치했다.

Central Hall 전시장 부스 위치도
Central Hall 전시장 부스 위치도


LG 전자

LG 전자는 부스 전면에 55인치 올레드 246장을 이어 붙여 길이 16m, 너비 16m, 높이 6m 규모의 초대형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작년 하우스 모양에서 올해는 이를 더욱 연장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했다. CES 2018에서 90개의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LG 전자는 독자 개발한 화질칩인 알파9를 장착했고,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LG AI 올레드 TV’를 선보였고, 나노셀(Nano Cell) 기술과 ‘풀어레이 로컬디밍(Full Array Local Dimming)’ 기술을 더한 ‘LG 슈퍼 울트라HD TV’를 비롯해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LG ThinQ 스피커’, 나노IPS 패널을 적용한 21:9 모니터, 아마존의 알렉사를 탑재한 LG ThinQ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V30 등을 선보였다. LG ThinQ는 구글과 협력한 LG 전자의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LG ThinQ 존’에서 인공지능 제품들을 통해 일상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고, 세탁기와 건조기, 스타일러, 냉장고, 에어컨 등이 서로 연동되는 스마트홈을 시연하여 소개했다.

55인치 올레드 246장으로 꾸민 올레드 협곡, Central Hall의 중앙 복도에서는 LG와 삼성, 파나소닉, 소니로 바로 이어지는 문이 존재했다
55인치 올레드 246장으로 꾸민 올레드 협곡, Central Hall의 중앙 복도에서는 LG와 삼성, 파나소닉, 소니로 바로 이어지는 문이 존재했다
LG ThinQ 기반의 여러 가전제품을 연동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각 방으로 꾸며, 관람객이 ThinQ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
LG ThinQ 기반의 여러 가전제품을 연동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각 방으로 꾸며, 관람객이 ThinQ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
자연어 처리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LG AI 올레드 TV
자연어 처리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LG AI 올레드 TV
LG 전자가 독자 개발한 화질칩, 알파9
LG 전자가 독자 개발한 화질칩, 알파9
나노셀(Nano Cell) 관련 설명
나노셀(Nano Cell) 관련 설명
나노셀(Nano Cell) 기술을 표현한 구조물
나노셀(Nano Cell) 기술을 표현한 구조물
600nit의 밝기로 HDR과 썬더볼트 3로 데이지 체인을 지원하는 UHD Nano IPS 모니터
600nit의 밝기로 HDR과 썬더볼트 3로 데이지 체인을 지원하는 UHD Nano IPS 모니터
LG 전자의 로봇 브랜드 클로이는 안내와 청소, 서빙 등 ThinQ와 연동되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전자의 로봇 브랜드 클로이는 안내와 청소, 서빙 등 ThinQ와 연동되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Panasonic
‘파나소닉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파나소닉은 두 관으로 나누어 파나소닉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 창업주인 故 마쓰시타 고노스케 옹의 일대기를 영상화하여 파나소닉의 시작과 발자취를 공유했고, 파나소닉의 역사와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으로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커넥티드 월드, 지속가능 에너지, 통합 공급체인 등 4개 구역의 전시를 통해 파나소닉만의 기술과 가치를 선보였다. 사용한 에너지보다 더한 가치를 창출해내는 Vision 2050을 발표했고, 스마트비전 콕핏과 자율주행차용 운전석과 뒷 자석이 마주 보는 형태의 프로토타입, 테슬라의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배터리, AI 기반의 로봇 등 파나소닉의 신기술로 가득한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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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마쓰시타 고노스케 옹의 일대기와 지난 파나소닉의 제품을 전시
故 마쓰시타 고노스케 옹의 일대기와 지난 파나소닉의 제품을 전시
자율주행으로 서로 마주볼 수 있는 시트
자율주행으로 서로 마주볼 수 있는 시트
파나소닉의 스마트 디자인 운전석 콘셉트
파나소닉의 스마트 디자인 운전석 콘셉트
테슬라의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파나소닉 제조의 배터리팩
테슬라의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파나소닉 제조의 배터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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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를 사용하는 IoT 솔루션, 통합 공급체인
RFID를 사용하는 IoT 솔루션, 통합 공급체인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한 입체 정보 안내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한 입체 정보 안내

삼성전자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146인치 모듈러 TV인 ‘더 월(The Wall)’에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이 TV는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하여 백라이트와 컬러필터를 없애 LED 자체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자발광 TV이다. TV 주변의 벽모양과 같은 이미지를 띄워 사실에 가까운 영상 구현을 시연했고, 테두리가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집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 맞은편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저해상도의 화질을 8K 화질로 바꿔주는 85인치 8K QLED TV가 전시되어 디테일과 노이즈, 엣지 부분을 개선하여 SD~4K의 화질인 8K 화질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 삼성의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와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되는 2018년형 스마트 TV를 선보였고, 스마트홈 공간에서 인공지능으로 구현되는 제품 연동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하만과 공동 개발한 디지털 콕핏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삼성의 변화와 컨셉을 설명하는 부스 전경
삼성의 변화와 컨셉을 설명하는 부스 전경
146인치 모듈러 TV인 ‘더 월(The Wall)’
146인치 모듈러 TV인 ‘더 월(Th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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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이용해 8K 화질로 변환하는 기술을 설명
AI를 이용해 8K 화질로 변환하는 기술을 설명
삼성의 SmartThings로 연결되는 스마트가전
삼성의 SmartThings로 연결되는 스마트가전
서로 연결되어 동작하는 제품들을 실제 집처럼 꾸며 체험 가능하게 했다
서로 연결되어 동작하는 제품들을 실제 집처럼 꾸며 체험 가능하게 했다
삼성과 하만이 협력한 스마트 운적선 콘셉트
삼성과 하만이 협력한 스마트 운적선 콘셉트
삼성의 AI 플랫폼인 Bixby 체험존
삼성의 AI 플랫폼인 Bixby 체험존

SONY
Cental Hall의 안 쪽에 자리한 소니는 자사의 최신 컨슈머 제품들을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아마존 알렉사를 채용한 소니의 TV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채택한 스마트 스피커,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AI와 로보틱스 기술의 엔터테인먼트 로봇 아이보 등 다채로운 기술들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특히 소니의 차세대 이미지 프로세서인 X1 얼티메이트 프로세서를 탑재한 8K 디스플레이는 10,000nits의 화면 밝기로 실제와 같은 HDR 영상미를 제공했다. 4K OLED 브라비아 A8F 시리즈는 X1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탑재하였고, 화면 진동을 통해 소리를 표현하는 어쿠스틱 서페이스 기술을 탑재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소니의 라이프 스페이스 UX 시리즈인 4K 초단초점 프로젝터 LSPX-A1은 인조대리석으로 제작되었고, 벽에 가까이 설치되어 최대 120인치의 4K HDR 영상을 구현하고, 생생한 음향을 재현해 낸다.

Central Hall 안쪽에 위치한 소니 부스 전경
Central Hall 안쪽에 위치한 소니 부스 전경
컨퍼런스와 전시 안내를 제공했던 대형 LED
컨퍼런스와 전시 안내를 제공했던 대형 LED
X1 얼티메이트 프로세서를 탑재한 8K 디스플레이
X1 얼티메이트 프로세서를 탑재한 8K 디스플레이
X1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탑재한 소니의 브라비아 OLED TV
X1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탑재한 소니의 브라비아 OLED TV
소니의 AI와 로보틱스 기술의 집합체인 로봇 아이보
소니의 AI와 로보틱스 기술의 집합체인 로봇 아이보
어쿠스틱 서페이스 기술 시연
어쿠스틱 서페이스 기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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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초단초점 프로젝터 LSPX-A1
4K 초단초점 프로젝터 LSPX-A1

Intel
지난 1월 초 CPU 보안 업데이트 이슈로 전 세계에 충격을 줬던 인텔은 이와는 상관없이 CES 전시장에서 그간의 개발 결과를 공개했다. 5G 자율주행차량을 비롯해 5G를 이용한 4K UHD 스트리밍 시연과 VR Social & Gaming 등 전시관을 AI, AD, VR 등으로 나누었고, 중간중간 세미나를 통해 관람객들과 전시내용을 공유했다.

AI, AD, VR 등 인텔의 최신 기술이 선보였다
AI, AD, VR 등 인텔의 최신 기술이 선보였다
5G를 이용한 4K UHD 스트리밍 시연
5G를 이용한 4K UHD 스트리밍 시연


Qualcomm

퀄컴은 IoT 솔루션, Automotive, Connect, Immerse를 주요 테마로 구성했다. 스냅드래곤 ×16 LTE 칩을 탑재한 차량을 전시하며, 차량 내에서 기가비트의 LTE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하였고, 무선 전기자동차 충전장치인 Qualcomm halo 솔루션을 통해 플러그인을 하지 않고 그 위를 지나가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했다. 이밖에 Wi-Fi Mesh Networking을 통해 집에서 상관 기기 간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스냅드래곤 ×16 LTE를 탑재한 차량 전시
스냅드래곤 ×16 LTE를 탑재한 차량 전시
전기차에 무선 충전을 제공하는 halo 솔루션
전기차에 무선 충전을 제공하는 halo 솔루션


Hisense
는 퀀텀닷 방식의 4K와 8K TV를 내놓았다. 안드로이드 TV, 아마존 알렉사 등의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4K 레이저 TV라는 프로젝터를 88, 100인치 등으로 나누어 전시했다. 특이하게 ULED라는 용어로 TV를 소개했는데 U는 Ultra Slim의 약자였다.
HUAWEI는 Kirin 970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Mate10 Pro를 전시했다. 6인치의 HDR을 지원하며, f/1.6의 Aperture를 지원한다.
TCL은 돌비비전을 지원하고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한 4K HDR QLED TV를 대거 전시했다.
Haier는 부스 전체적으로 스마트홈을 강조하며 IoT Cloud chip으로 연결되는 부엌과 화장실 등의 공간을 선보였다.

Hisense의 8K QLED TV
Hisense의 8K QLED TV
Hisense의 4K 레이저 프로젝터
Hisense의 4K 레이저 프로젝터
Mate10 Pro를 메인으로 전시한 HUAWEI 부스
Mate10 Pro를 메인으로 전시한 HUAWEI 부스
HUAWEI Mate10 Pro
HUAWEI Mate10 Pro
HUAWEI의 VR 솔루션과 체험존
HUAWEI의 VR 솔루션과 체험존
TCL은 부스 전면을 자사의 TV로 가득채웠다
TCL은 부스 전면을 자사의 TV로 가득채웠다
로컬 디밍과 QLED 기술의 TCL 4K TV
로컬 디밍과 QLED 기술의 TCL 4K TV
스마트홈을 강조한 Haier 부스
스마트홈을 강조한 Haier 부스
CHANGHONG은 HDR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AI 컨트롤이 가능한 4K OLED TV를 선보였다
CHANGHONG은 HDR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AI 컨트롤이 가능한 4K OLED TV를 선보였다
Skyworth는 안드로이드 TV와 OLED 월페이퍼 위주로 전시했다
Skyworth는 안드로이드 TV와 OLED 월페이퍼 위주로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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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ON은 세계 최초로 13.2채널을 지원하는 리시버인 AVR-X8500H를 전시했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며 192kHz/32bit의 D/A 컨버팅이 가능하고 아마존 알렉사도 지원한다고 전시했다.

DENON의 최신 리시버인 AVR-X8500H
DENON의 최신 리시버인 AVR-X8500H
13.2채널과 고음질을 지원하는 AVR-X8500H
13.2채널과 고음질을 지원하는 AVR-X8500H

Canon은 EOS C200 시네마 카메라를 비롯해 5D Mark Ⅳ 등 자사의 컨슈머, 프로용 카메라를 비롯해 인공지능을 탑재한 컴팩트 카메라 콘셉틀를 전시했다. CCTV와 같은 형태로 스마트 기기와 연동되며, 주변 환경을 파악해 최적의 촬영과 편집을 진행한다.

Canon 부스
Canon 부스
EOS C200 시네마 카메라
EOS C200 시네마 카메라

Central Hall 건너편의 Central Plaza에서도 구글을 비롯한 여러 업체가 부스를 꾸렸다. Gibson 브랜드는 콘서트장과 같은 전시장을 꾸며 놓고, 자사의 제품을 편히 살펴볼 수 있도록 꾸몄고, Google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비롯한 구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로 체험존으로 꾸린 구글 부스는 ‘Hey, Google’과 같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전자기기도 한 번에 볼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작게 제작된 구글 시티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CES 2018 전시장 이곳저곳에서, 그리고 라스베가스의 여기저기에서 구글의 로고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홍보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아마존 알렉사 역시 마찬가지다. 전자제품이 결국은 AI로 연결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이 두 업체로 귀결되는 듯했다. 향후 5년 후에는 어떠한 성능과 서비스로 진화할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채택한 제품 전시
구글 어시스턴트를 채택한 제품 전시
Central Hall 앞쪽의 구글 체험 부스
Central Hall 앞쪽의 구글 체험 부스
Central Plaza에 위치한 구글 부스
Central Plaza에 위치한 구글 부스
미니어처로 제작된 구글 시티
미니어처로 제작된 구글 시티

Central Plaza의 한쪽에서는 자동차 소리가 크게 나는 곳으로 가보니, 자율주행 솔루션 업체 앱티브와 차량 공유업체 리프트가 라이다와 카메라 등 각종 센서를 장착한 BMW 5 시리즈를 기반하여 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면을 볼 수도 있었다.

자율 주행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앱티브 부스
자율 주행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앱티브 부스

 

자유로운 분위기의 Gibson 부스
자유로운 분위기의 Gibson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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