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기술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가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 부분에서 보다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이 있어, 짧지 않은 기간에 홈페이지가 완성되었습니다.

현재, 기존 기사와 과월호 PDF가 일부 복구가 안 되었습니다.


PDF는 2011년 1월호(통권 181호)부터 열람 및 다운이 가능하며, 그 이전 PDF는

복구를 위한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니 천천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로그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비밀번호는 복구가 안 되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아래 공지를 보시고,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시거나 새롭게

가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PDF 열람은 연합회원분들과 구독자분들에 한해 가능하오니, 승급을 위해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사무실(02-3219-5642) 로 연락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시고, 고쳐야 할 점이나 방송과기술에 하고싶으신 말 등이 있으시면

새롭게 신설한 자유게시판에 적어주시면 참조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월간 방송과기술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