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카페 만들기

나만의 카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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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가 뜬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커피를 파는 카페가 급속히 늘고 있다는 얘기다. 카페에서 즐기는 향기로운 커피, 커피를 음미하는 카페라는 멋진 공간. 이 두 가지에 반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커피를 배우고 카페를 창업하려는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물론, 전문적으로 커피를 공부하거나 창업을 하는 데에는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하겠지만, 어떤 과정을 거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간단히 알아볼 수는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습관처럼 하는 말이 있다.
“잘리면 카페나 하지 뭐.”
20대부터 40대까지, 카페는 누구나 꿈꿀 수 있는 모두의 ‘로망’인 듯하다. 카페를 꿈꾸는 이유를 물어보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생각만큼 그렇게 달콤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성공 창업 비결은‘나만의 카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남들이 다 하는 프랜차이즈나 쉬운 모방이 먹히는 시대는 지나갔기 때문이다. 오히려 조용히 내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면 어떨까. 내가 가진 꿈,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장점,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점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특화시킨다면 카페 아닌 무엇이라도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신감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나는 이렇게 시작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1~2년 정도 커피를 배우고 나름 입지분석도 하고 사업성도 따져보는 준비기간을 가졌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지 않는가. 마음은 긍정적으로, 머리는 깐깐하게 움직여야 시행착오를 줄이고 돈도 아낄 수 있다. 다행히 시장상황이 좋아보였고 마음에 드는 장소도 찾았다. ‘하면 될 것 같은데……’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다.
“일단 해 보자, 나만의 카페를 만들어 보자!”
내가 생각한 카페의 기본은 다섯 가지로 나뉜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돋보이게 만들어줄 ‘감각’. 물론, 이 외에도 많은 결정 요소들이 있겠지만 다른 카페 관련 책자에서도 소개하고 있을 것이므로 이 지면에서는 나만의 기본 요소로 나의 삶 속에서 접근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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