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가장 중요한 방송 송출 부분과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아카이빙 부분에 있어서 획기적인 스토리지 ‘스톤플라이’를 이제는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미 글로벌 미디어 기업과 방송사인 월트디즈니, BBC, PBS 등에서 도입하여 성능을 발휘하고 있고,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스톤플라이’를 국내에서는 스톤플라이코리아가 출시했다.
월트디즈니 _ 세계적인 만화영화 제작사인 월트디즈니의 경우 여러 비디오 스트림을 작업하는 과정에서 편집과 색 교정, 시각 효과와 같은 여러 워크플로우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는 스토리지가 필요했고, 프로젝트의 증가에 맞춰 여러 팀 구성원이 동시에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높은 성능과 협업 기능을 갖춘 ‘스톤플라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BBC _ 영국의 대표적인 공영방송사인 BBC는 영국뿐 아니라 BBC 월드와이드를 통해 전 세계에 고화질 콘텐츠 방송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스토리지 환경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는데 ‘스톤플라이’를 도입해 안정적으로 방송 송출을 진행하고 있다.
PBS _ 미국의 공영방송사인 PBS 역시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대중문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주로 방영하면서 각 지역 방송사에도 콘텐츠를 제공하는 PBS의 경우에는 향후 늘어나는 데이터양에 맞춰 스토리지 증설이 용이한 확장성을 제공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장애 발생 시 빠른 기술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솔루션을 고려해 ‘스톤플라이’를 도입했다.
방송국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을 방송으로 내보내는 송출은 프로그램 제작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매우 중요한 업무다. 특히 방송 광고 판매가 방송국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방송국에서는 방송 송출 사고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스토리지 장애가 송출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방송 환경이 HD, 4K 등의 고화질 방식으로 전환되고 제작된 방송 콘텐츠의 활용 채널이 다양해짐에 따라 방송사들도 방송 시스템에 있어서 효율적인 통합 워크플로우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과 방송사들이 ‘스톤플라이’를 도입하게 된 배경에는 ‘스톤플라이’가 스토리지 운용에 있어서 불균형한 사용률에 따른 낭비 요소를 제거해 주고, 데이터 가용성을 높이며, 현업 부서로부터 용량 증설 및 추가적인 성능 요구 등 비즈니스 요구에 빠른 대응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차세대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스토리지 관점에서의 다양한 기능을 충족하는 선제적 인프라 구축도 포함하고 있다. 스케일아웃 구조를 통해 성능의 안정성뿐만이 아니라 구형 장비에 대한 운용 및 유지 보수 비용과 추가적인 증실 요건 시 용량 대비 고가의 도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통합 스토리지를 구축해 준다.
스톤플라이 제품 문의 (주)스톤플라이 코리아 이화랑 차장 02-6949-3883 hrlee@stonefly.co.kr
공식파트너사 (주)맑은기술 조찬현 차장 02-2081-1394 chcho@malh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