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기술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9월달에 다양한 행사가 많았는데요. 방송장비 전시회와
미디어 관련 세미나 등 행사의 연속이었던 한 달이 아니었나 합니다
또한, 표지는 이번 제52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주제로 디자인하였습니다.
대상의 의미도 되새기도, 이를 계기로 다시 시청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10월초에는 긴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이번 기회에 업무를 잠시 내려 놓고,
가족친지분들과 밀렸던 담소를 나누며, 힐링하시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네요.
더 알찬 내용으로 11월호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