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ETA News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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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ES 2026서 AI 기반 ‘버티고 PTZ’ 전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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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CES 2026에서 최신 AI 기반 솔루션 ‘버티고 PTZ’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전면 배치된 ‘버티고 PTZ’는 전문 연출자의 촬영 스타일을 학습하는 AI 기반 실시간 PTZ 카메라 제어 솔루션이다. 기존 자동추적(auto-tracking)의 한계를 보완해 1인 또는 다수 인물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안정적이고 시네마틱한 촬영을 지원하며, 제작현장에서의 카메라 운용 효율과 화면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AI 기반의 PTZ 자동 프레이밍을 시연하여 기술적용 사례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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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싱클레어, 미국 지상파 통해 K-콘텐츠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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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미국 지상파 방송인 싱클레어와 미국 전역에 지상파로 SBS의 방송 콘텐츠를 송출하기로 CES 2026 기간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싱클레어는 ‘ATSC 3.0’이라는 지상파와 초고속 인터넷을 결합한 차세대 기술을 확대 적용해 ‘K-콘텐츠 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다. SBS는 이 채널에 SBS의 주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에서 이 방송 서비스가 본격 가동되면, 한국 지상파 콘텐츠가 미국 현지 지상파 방송망을 통해 직접 송출되는 최초 사례가 된다. 또한, SBS와 싱클레어는 방송 콘텐츠 유통 이외에도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송광고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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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TCL,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합작사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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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TCL은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논의 및 검토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소니의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인수하는 합작 투자 회사를 설립할 계획으호 지분은 TCL이 51%, 소니가 49%를 보유하게 된다. 이 합작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TV 및 홈 오디오 장비를 포함한 제품의 개발 및 설계부터 제조, 판매, 물류,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소니와 TCL은 2026년 3월 말까지 확정 계약 체결을 위한 논의 후 신설 회사는 2027년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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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제29대, 제30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2월 9일 월요일 18시 30분에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김승준 제29대 연합회장이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연합회 활동을 돌아보며, 수고한 각사 협회장 및 집행부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연합회기 전달식을 통해 장익선 제30대 연합회장이 정식으로 취임하며, 앞으로의 연합회 운영과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30대 집행부를 소개한다. 제30대 연합회 집행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연합회 사업 운영과 회원 관리를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이취임식 이전에는 2026 정기 대의원대회를 통해 2025년 연합회 활동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회계 결산 및 사업계획 예산 승인 등을 안건으로 토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6년도 ‘차세대 방송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선도’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차세대 방송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증‧확산형 선도기술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성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선도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기간 : 26. 1. 22. ~ 2. 12.
신청대상 : 국내 방송미디어 분야 기업 컨소시엄(2개사 이상) + 글로벌 협력기업
지원규모 : 5억 원
수행내용 : 계획 수립, 시제품 제작, 상용화 제품 개발, 시연회 개최 등
신청문의 : 02-317-6099, 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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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137억 원 투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총 137.67억 원을 투자하는 방송미디어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신규지원 과제에 대한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으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 개인 맞춤형 미디어 이용 증가, 제작비 급증 등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제작‧서비스 혁신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한다.
디지털미디어 혁신(이노베이션) 기술개발과 재구성이 가능한(프로그래머블) 미디어 핵심기술개발 등 2개 사업, 총 12개 과제에 대해 지원되며, 이 중 디지털미디어 혁신(이노베이션) 기술개발 사업 내 8개 신규지원 과제에 대한 공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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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MBC광고책임자협의회,
지상파 광고 규제 완화 및 신속한 정책 추진 촉구 성명

지역MBC 16개사가 참여하는 지역MBC광고책임자협의회가 지상파 광고 규제 완화와 신속한 정책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1월 19일 발표했다. 지역MBC광고책임자협의회는 대한민국 방송 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플랫폼의 확산 속에서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서 “특히 지역 지상파 방송은 수도권 중심의 미디어 구조와 구태의연한 광고 제도로 인해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지역MBC의 방송광고 수입이 70% 감소해 지역방송사의 경영 위기를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책 개선과 지원을 요청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상파 광고 규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
△ 가상광고, 간접광고, 중간광고 등 광고 유형 확대 즉시 허용
△ 광고 총량 제한 완화 및 자율 광고 편성 권한 확대
△ 방송법 개정 통한 플랫폼 간 공정 경쟁 보장
△ 지역방송 특수성 반영한 별도 지원책 마련

지역MBC광고책임자협의회는 정부와 국회가 지역방송의 생존과 공공성 유지를 위해 실질적이고 신속한 제도 개선에 즉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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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술국 조직 통폐합 강행
SBS 사측이 지난해 말 기술국 내 3개의 팀을 하나의 팀으로 하는 통폐합을 강행하는 무리수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년간 기술국 4개 팀이 하나의 팀으로 통폐합된 것이다. 방송기술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논의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조직 통폐합으로 SBS 기술국은 80여 명이 하나의 팀이 됐다. 그러나 각 팀의 업무 환경은 바뀌지 않은 채 조직만 하나로 합친 것이다. SBS 방송기술인협회는 1월 13일 성명을 발표해 이러한 사측의 행태를 꼬집으며, 기술국 통폐합 조직개편의 즉각적인 철회, 기술 조직의 전문성 인정, 전문 분야에 맞는 팀 복원을 주장했다. 이어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도 1월 19일 성명을 통해 “SBS의 기술국 통폐합은 방송기술의 가치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행위”라며 “방송기술의 전문성을 말살하고 방송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번 SBS 조직 개악의 즉각적인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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