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기술』여러분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방송과기술』여러분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27
0

   
 

안녕하세요. 「방송과기술」 편집장 최기창입니다.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을미년. 양의 해입니다. 양은 성향이 순박하고 참을성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옛 조상들은 양은 무릎을 꿇고 부모의 은혜를 아는 은혜의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양의 해 모두 편안한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방송의 앞날은 그리 평탄하지 않은 듯합니다. 작년부터 이어온 주파수대역 논쟁도 그렇고, OTT 등과 같은 플랫폼의 다양화로 인한 지상파의 입지는 그리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방송과 통신의 구분이 힘들 정도로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한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데, 「방송과기술」이 여러분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대내외의 방송환경이 어떠한지, 정책의 방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새로운 방송장비는 어떠한 게 사용되었는지, 또한 방송의 기술. 이슈가 되고 있는 트렌드는 무엇인지를 찬찬히 준비해 지면에 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러 섹션을 통해 협회원들이 서로 유대감을 쌓는데도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각 방송사의 동향과 협회원들의 일상사를 소개하여 소소한 일상을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편집부는 노력하겠습니다.

기존의 섹션과 약간의 개편과 포함하여, ‘사람냄새’와 ‘New Tech 흐름’을 두 축으로 「방송과기술」을 다음과 같이 구성하고자 합니다.

Zoom In Focus 

방송계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내・외부 전문가의 칼럼을 소개해 현재의 주요한 이슈와 대비책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Field Issue

Zoom in Focus가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이라면, Filed Issue는 현안을 발굴해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여러 세미나와 전시회 취재를 통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road Sharing

협회원들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섹션을 마련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습니다.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각 협회원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선배님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화로 구성해 모두가 잠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nterprise News

어떠한 새로운 방송장비가 출시되었는지 소개함으로써 제작현장에서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ack to Basic

현재와 미래 기술의 바탕이 되는… 그렇지만 소홀할 수 있는 이론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음향, 조명뿐 아니라 IT, 자연과학 등 광범위하게 소재를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New & Abroad

해외 미디어동향을 통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방송환경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또한 그들은 변화하는 환경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소개하겠습니다.

Savvy & Trend

기술적인 시스템 구축이나 프로그램 제작 방법, 또한 신기술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정보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외부전문가의 기고를 통해 기술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Tutorial

방송장비나 기타 프로그램 등 여러 제작 매체의 운용방법을 쉽게 풀어봄으로써 현장에서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섹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방송과기술」은 협회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의 공론지입니다.

「방송과기술」을 읽으시다 혹시 다루어보고픈 주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편집부는 항시 의견을 겸허히 청취하고, 보다 나은 방송과 기술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새해입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회신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