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사랑이 소개해드리는 이곳은 고척동에 속하기도 하고 , 지리상 개봉동에 속하기도 합니다.
딱 어중간한 지역인데요 , 위로는 고척동 , 아래로는 개봉동으로 구분 되기 때문 입니다.
고척동에 살면서 냉동삼겹살을 판매 하는 식당을 찾아 무수히 많은 삼겹살집을 찾아
다녔었답니다. 90년대에는 태반이 냉동삼겹살집이고 , 생삼겹살 파는 집이 드물었었는데요 , 요즘은 반대로
생삼겹살 집이 넘쳐 나고 , 냉동삼겹살 판매 하는 식당을 찾기가 좀 처럼 힘듭니다.
위치는 하단에 첨부 하도록 하겠구요 , 삼겹살이 1인분에 7000원정도 할꺼에요 ,
힘들게 찾은 만큼 ,,, 어릴적 옛맛이 입안에 풍미와 추억의 감흥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데요 ,
그만큼 요즘은 다양한 먹거리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