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방송계 동향

8월 방송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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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카이브 by MBC(Archive by MBC) 서비스 발표
MBC는 창사 6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방송했던 대한민국 방송문화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모아 ‘아카이브 by MBC’를 통해 디지털 수집품의 한 형태인 대체불가토큰(NFT : Non Fugitive Token)을 제작할 예정이다. MBC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 XYZ와 MOU를 체결하여 서비스 구축을 진행 중이고 자세한 정보는 Archive by MBC 홈페이지(https://archivebymb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C 01

OBS, 12년 만에 후속작 <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치열한 승부 뒤편에 숨겨진 선수들의 고뇌와 노력을 담아낸 국내 최초의 리얼 스포츠 다큐멘터리 <불타는 그라운드>가 12년 만에 후속작 <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로 지난 7월 12일 첫방송되었다. 인천 SSG 랜더스 시대 개막과 함께 과거 주인공 김원형 감독과 조웅천, 이진영, 조동화 코치는 물론 김강민, 최정, 이재원 등 베테랑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또 SSG 1호 선수로 영입한 특급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활약도 기대해 본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며 네이버 스포츠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OBS

CBS 충주 중계소 방송 송출 시작
청주 CBS는 충주시 안림동에 송신시설(충주 중계소)을 건립하여 지난 7월 시험방송 및 준공검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충주 중계소는 FM 99.3MHz(출력 300W)로 CBS 본사 및 청주 CBS 표준FM 방송을 송출한다.
청주 CBS는 이번 중계소 건립을 통해 중부 내륙 거점 충주시 전역과 음성군 일부 등 충북 도내 북부지역 가청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CBS 01-horz

CJB, JOY FM 라이브 스튜디오 새단장
청주방송 JOY FM이 가을개편을 앞두고 본격적인 특선 라이브 프로그램과 지역 독서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해 라디오 스튜디오를 새롭게 단장했다. 새 단장한 JOY FM 스튜디오에서는 앞으로 국내 유명 음악인들과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 참여 뮤지션들을 초대해 특선 라이브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CJB

KT스카이라이프, 목동 방송센터, 백석 통합미디어센터로 이전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전환을 선언한 KT가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KT그룹 통합미디어센터’를 건립 중이다. 통합미디어센터는 지난해 9월 24일 착공해 내년 3월 31일 완공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인 통합미디어센터에는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며 대지면적은 3만2999m²로 약 1만 평에 달한다. 이전 대상은 목동 임차 사옥에 있는 KT그룹의 인터넷TV(IPTV), KT스카이라이프, 스카이TV 등이며 내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추가로 미디어 계열사의 합류를 검토하고 있고 일부 시설은 KT의 인터넷센터(IDC)로 자리를 옮긴다. 또한, 스카이라이프의 현대 HCN 최종 인수과정이 막바지에 접어 들었으며 현대미디어는 스튜디오지니에 편입될 예정이다. 최근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HCN과 현대미디어와 사업 시너지를 확대해 KT그룹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스카이라이프

KBS, 2021년 신입직원 수시 공개채용(방송기술연구원)
KBS가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를 수행하고 미래 미디어 환경 변화를 주도할 신입직원을 선발한다. 채용 분야는 전문언어 PD(불어), 기상재난전문기자, 방송기술연구원으로 원서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recruit.kbs.co.kr)의 첨부물을 확인 후 접수 기간 내 지원하면 된다.

· 채용 분야 (신입직원)
– 전문언어 PD(불어)
– 기상재난전문기자
방송기술연구원

· 원서접수 : 2021년 7월 30일(금) 14:00 ~ 2021년 8월 13일(금) 11:00

· 방송기술연구원 자격 요건    (※ ①, ②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
① 다음 중 하나 이상의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 및 연구경력이 있는 자
◦ 인공지능(AI) 기술
◦ 미디어 관련 데이터(영상, 음성, 텍스트 등) 처리·분석 기술
② 상기 자격요건 관련학과* 석사 이상 학위취득자 (※ 2021년 8월 학위 취득예정자 포함)
* 방송통신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컴퓨터공학, AI 공학, 지식서비스공학 등

KBS-한국폴리텍대학, 디지털 뉴미디어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S와 한국폴리텍대학은 디지털기술 혁신과 비대면 사회를 맞이한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위한 체감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7월 20일 여의도 KBS 본사에서 ‘디지털 뉴미디어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S와 한국폴리텍대학은 교과 공동개발, 이러닝 콘텐츠 제작 지원을 추진하고 전국 폴리텍 미디어학과의 실무교육의 현장성 강화에 협력하며, 산학 겸임교원 활용, 재학생 현장교육지원, KBS 영상콘텐츠 교육 현장 활용 등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KBS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올해 문을 여는 ‘거점공유 스튜디오’의 방송장비 구축, 배치, 운용 등 인프라 정비를 위한 협력을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의 폴리텍 정수캠퍼스와 부산캠퍼스를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전국에 매년 2개소씩 구축될 거점공유 스튜디오는 정부의 디지털뉴딜정책의 중점사업으로 비대면 방송제작 및 디지털 인력양성을 대비하는 사업이다.

KBS, KAIST와 함께 뉴스 영상 AI 데이터베이스 공동 구축 나서
KBS와 KAIST가 지난 16일 AI 산업 활성화와 공공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KBS는 40년 넘게 축적된 뉴스 영상 콘텐츠를, KAIST는 첨단기술을 제공해 인공지능으로 손쉽게 영상편집 기술을 활용하고, 나아가 미래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공공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된다.
KBS는 공적인 재원으로 만들어진 뉴스 영상에 민감한 개인정보 등을 삭제처리 한 뒤 법률적인 문제가 해소된 영상에 한정하여 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운영하는 AI 허브(www.aihub.or.kr)에 인공지능 모델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로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총예산 42억 원의 재원으로 운용된다.

EBS 실감형 교육콘텐츠 제작사업 착수
EBS가 교육용 메타버스 서비스의 기반이 될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EBS는 교육부와 함께 초·중학 7개 분야, 총 160편의 XR 콘텐츠를 제작하여 학교 수업 현장에 보급하는 <EBS 실감형 콘텐츠 제작사업>을 실시한다.
약 48억 원 규모의 <EBS 실감형 콘텐츠 제작 사업>은 학습자의 흥미도 및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동기유발형’ XR 콘텐츠, 지식의 입체적 경험·습득이 가능하도록 돕는 ‘교육용’ XR 콘텐츠 등 총 160편의 XR 콘텐츠를 제작하여 학교 수업 현장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EBS는 초등 <문화·예술>, <인성>, <환경>, <ICT> 4가지 분야, 중학 <문화·예술>, <ICT>, <지구과학> 3가지 분야 등 총 7가지 분야에 해당하는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 및 보급할 계획이다.

아리랑TV, 국제방송 발전방안을 위한 기획 포럼 개최
아리랑TV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국제방송 발전방안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7월 14일 아리랑TV 사옥에서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국제방송 지원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열악한 상황에서 국가 위상에 맞는 국제방송 역할과 법제도 필요성을 주제로 토론했다. 또한 ‘미디어 외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국제방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법 제도 정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8월 11일 열릴 포럼에서는 김경환 상지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가 ‘바람직한 국제방송 편성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ETRI, 입체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비전문가도 멀미 없는 3D 영상을 만들고 편집까지 할 수 있는 ‘비정형 플렌옵틱(Plenoptic) 콘텐츠 획득, 생성, 저작 및 가시화 플랫폼 SW’ 기술을 개발했다.
플렌옵틱 기술은 빛 정보를 고차원적으로 획득해 컴퓨터 연산으로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입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 중 하나다. 전용 플렌옵틱 카메라로 촬영한 뒤, 고성능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을 적용해 동영상과 사진의 초점과 시점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사람의 눈과 유사하게 양안 시차, 운동 시차, 초점 조절, 6자유도 등을 모두 구현하며 입체감을 실질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영상 해상도도 FHD에서 4K까지 높였다. 본 기술은 카메라, 디스플레이 제조 회사뿐 아니라 CG/VFX, 콘텐츠 창작 및 편집회사, 이미지/영상 툴 SW 및 앱 개발사, 내시경 등 의료장비, 반도체 등 공정 감사 장비, 홍채인식 및 CCTV 등 보안회사, 천문,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커 상용화에도 유리하다.

ETRI 01-v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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