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신임 대표이사에 한용길 전 CBS 사장 임명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신임 대표이사로 한용길 전 CBS 사장이 임명돼 지난 10월 26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한용길 신임 대표는 1988년 CBS 라디오 PD로 입사해 편성국장, 문화사업본부장을 거쳐 사장(2015~2021년)을 역임한 미디어 경영 전문가다.
한용길 신임 대표이사는 앞서 공개정책설명회에서 TBS 정상화 방안으로 △ 공정성 회복과 신뢰 구축 △ 매체 경쟁력 강화 △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혁신(디지털 퍼스트 미디어로의 전환)을 3대 경영 원칙으로 제시했었다.
앞으로 체불임금과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로드맵을 가동하고, TBS 내에 ‘문화예술사업단’ 신설과 시민 참여형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자체 수익 창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Inter BEE 2026, 11월 18~20일 개최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가 주최하는 미디어 종합 전시회 Inter BEE 2026가 오는 11월 18~2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올해 62회째를 맞아 AI 기술의 발전, 영상·콘텐츠 제작 환경의 변화, 방송 제작 시스템의 IP화 및 미디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주요 주제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AI의 현실 세계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영화·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또한 차세대 방송 제작 환경을 검증하는 원격 제작 실증(INTER BEE MoIP)과 최신 스피커·헤드폰·마이크 등 음향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해외 전문가 초청 강연과 미디어 산업의 지속가능성 관련 포럼을 개최하며, 기술 혁신에 기여한 제품·서비스를 선정하는 ‘INTER BEE AWARD’의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 2026), 11월 18~20일 개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한국이앤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전파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 2026)이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2층)에서 개최된다. 전파 센싱, 무선전력전송, 방송·통신 장비, 위성통신, EMC·RF 소재·부품을 비롯해 로봇, 드론·대드론, 국방 전파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위성통신·무선전력전송·국방전파 등 특별 공동관을 운영하고, 국방과학연구소와 대드론산업 관련 포럼을 통해 국방 및 방산 분야와의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 아울러 ‘2026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과 연계해 전파산업인의 날, 전파방송 기술대상 시상식, 15개 이상의 컨퍼런스 및 학술행사 등을 함께 개최함으로써 전파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간 융합, 국내외 협력 및 사업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방송기술교육원,
AI·LLM 기반 네트워크 기초 및 자율 장애 복구 실습 교육 진행
방송기술인의 네트워크 운영 및 장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AI·LLM 기반 네트워크 기초 및 자율 장애 복구 실습’ 교육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한국방송회관 10층 방송기술교육원에서 방송기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네트워크 계층 구조, 패킷 전달 및 멀티캐스트 원리를 학습해 IP 기반 방송 제작·전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네트워크 진단 도구와 Wireshark, 공유기 설정 실습을 통해 장애 진단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Claude Code, Gemini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을 익혀 스크립트 작성과 업무 자동화 효율을 높이고, AI 기반 실시간 방송망 관제 대시보드 및 장애 리포트를 직접 구축해 운영·유지보수 역량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