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1!

아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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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이미 한 달이 남은 상황에서 방송과기술 편집부는 지난 1년간 방송과기술에 기술되었던 주요 이슈와 이벤트 위주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2012년을 준비하는 좋은 의미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2011년은 소위 TGIF(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로 불리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이용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한해였다.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정보전달 뿐만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등 그 역할면에서 그 비중이 날로 커가고 있다.

 

 

 

우리의 ASO 준비는?

2012년 12월 31일 이후부터 아날로그  신호가 종료된다. 현재, 제주도, 울진, 강진,단양 등 일부 지역이 전환되었지만 취약계층지원, 안테나 및 컨버터 지원, 대국민 홍보 부족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은여전히 미흡하다. 이에 성공적인 ASO를 위해 정부의 보다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방송의 새로운 도전! 스마트TV!

스마트TV는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인터넷을 통해 양방향 멀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개방형 TV 플랫폼이다. 단순한 웹브라우징이 아니라, TV 전용 앱을 탑재할 수 있고, 기존의 인터넷이나 모바일 단말기에서 서비스 되던 모든 것들이 TV 속으로 들어갈 태세이다. 전환 후, 그 의미가 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700MHz 주파수 대역 논란

디지털 전환 이후, 700㎒ 대역(CH52~69, 698~806㎒)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회수 및 경매에 따라 주파수할당을 할 예정이다. 차세대 방송과 난시청해소를 위해 지상파 방송에 할당되어야 함에도 자본주의 논리와 타당하지 않은 해외사례를 이유로 방통위의 독단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UHDTV, 3DTV등 차세대 방송서비스 및 무료 보편적 시청권 확대를 위해 주파수는 꼭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긍정적인 방통위의 전향적 자세가 필요하다.

   
 

 

   
 

3D 방송 & TV

2009년 영화 아바타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는 3D시장은 가전사에게 황금알을 낳은 거위라 불리며 매출 증대에 많은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상파방송사의 입장에서는 늘어난 제작비와 전송문제로 큰 호응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기술은 어느 정도 진행되었지만 이에 비례해 부족한 콘텐츠가 여전히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UHDTV

3D와 더불어 차세대 방송으로 자리 잡은 UD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HDTV보다 수 배 뛰어난 화질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전송방식과 주파수 문제 등 우리에겐 아직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점들이 많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실제 물리적인 세상에 컴퓨터로 생성해 낸 감각적인 입력 즉 소리, 컴퓨터 그래픽 등을 입혀서 실제와 혼합시키는 기술로 영상 합성 등과 다른 점은 증강현실에서는 일반적으로 현재 환경의 맥락(Context)에 맞는 정보나 컴퓨터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정합시켜서 보내 준다는 특징이 있다.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할수록 증강현실 기술의 활용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KOBA 2011

국내 최대의 국제 방송, 음향, 조명장비 전시회인 KOBA2011이 ‘새로운 미디어로, 디지털을 넘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COEX에서 열렸다. 차세대 방송기술 소개와 컨퍼런스는 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공유되는 지식의 장이 되었다.

 

   
 

4세대 이동통신

LTE, WiBro 등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3G 보다 수배이상 빨라진 속도는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기 충분하고 그에 따른 클라우드 및 여러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전국망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4G 시대가 도래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1 대구 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212개국 이상이 참가하고, 65억 명이 TV를 통해 경기 중계를 시청하는 단일종목의 국제대회로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KBS가 대구 스타디움 및 시내 마라톤 코스에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 국제신호를 제작했다. 3DTV 실험방송은 Dual Stream 방식으로 방송되었다.

   
 

   
 

지상파 N-SCREEN 서비스

여러 디바이스에서 시청이 가능한 KBS의 K-Player, MBC의 pooq, SBS의 고릴라, EBS의 온에어가 폭발적인 인기 속에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시간, 고화질로 방송이 되며 시청자 참여도 가능하며 태블릿,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해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1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체육대회

지난 10월 29일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체육대회가 북한산에서 많은 회원사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북한산 둘레길 등반, 레크레이션, 족구 대회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친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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