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26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성황리에 폐막

KOBA 2026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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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2026 폐막 01

“AI가 깨우는 미디어 시대 ;
콘텐츠가 연결되고, 창작이 진화하고, 융합이 열린다.”
인공지능으로 진화하는 국내 최대 미디어 전시회


KOBA 2026 참관객 현황

5/12(화) 9,623명
5/13(수) 11,632명
5/14(목) 11,928명
5/15(금) 9,835명
– 총 43,018명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34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Media, Audio & Lighting Show, 이하 KOBA 2026)가 ‘AI가 깨우는 미디어 시대; 콘텐츠가 연결되고, 창작이 진화하고, 융합이 열린다’를 주제로 2026년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B, C, D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폐막했다.

KOBA 2026은 카메라, 송출 장비, 음향·조명과 같은 전통적인 방송시스템부터 AI 기반 제작 시스템, XR 스튜디오, 실시간 콘텐츠 제작과 유통 환경까지, 미디어 산업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들을 한자리 모아 미디어의 발전과 비전을 그려보는 장을 제공한다. 전시 공간과 함께 다양한 컨퍼런스, 세미나를 통해 주요 미디어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살펴볼 수 있었고, 라이브 공연과 유튜브 생중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는 KOBA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 카테고리로는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4K·8K, IP 방송, XR, VFX, AI, 스마트TV, 디지털 콘텐츠, 방송 및 시네마 카메라, 영상편집 기기, 송출 및 송신 관련 기기 등 최첨단 방송미디어 장비가 선보였다. 여기에 오디오, 마이크, 헤드폰, 콘솔, 믹서 등 음향 관련 기기 그리고 조명과 무대 관련 장비까지 관람객을 맞이했다.
참가기업으로는 KBS, MBC, SBS, EBS, YTN, 아리랑국제방송 등 국내 방송사가 대거 참여하였고 소니, 파나소닉, 캐논, 블랙매직디자인, 니콘이미징코리아,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등 글로벌 방송영상 업체와 야마하뮤직코리아, 삼아사운드, 다산에스알, 사운드솔루션 등 음향 업체 그리고 알파라이트, Aputure 등 조명 업체들이 대거 참가했다.

1층 B홀 전시장 입구
1층 B홀 전시장 입구
전시장 도면과 세미나 정보를 제공한 현황판
전시장 도면과 세미나 정보를 제공한 현황판

KOBA 2026 개막행사
5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층 B1 입구에서 진행된 KOBA 2026의 개막식에는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위원장, 김 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 실장, 박동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무처장, 방문신 한국방송협회 회장, 김우성 KBS 부사장, 안형준 MBC 사장, 김유열 EBS 사장, 나이영 CBS 사장, 김학균 OBS경인TV 사장,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 정흥보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 김규현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회장, 김현승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회장, 이강덕 한국음향학회 회장, 업계 대표로 임익찬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 회장, 박정우 캐논코리아 사장, Kensuke Miyaji 파나소닉코리아 사장이 참석했고, 주최 측인 김정조 한국이앤엑스 사장, 장익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과 주요 외빈으로는 Japan Electronics Show Association의 Kiyoshi Shikano 부회장이 참석했다.

KOBA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KOBA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축사 중인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과 김 현 과방위 의원
축사 중인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과 김 현 과방위 의원


KOBA 2026의 개막식에서 테이프커팅 직전, 과방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방송·미디어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KOBA 2026의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KOBA는 단순한 방송장비 전시회를 넘어 이제는 글로벌 미디어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국제적인 기술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 위원장은 “나흘간 이어지는 이 대장정이 KOBA 참가기업과 1인 크리에이터 등과 같은 콘텐츠 기획자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가 되고, 참관객들에게는 미래 방송·미디어 산업의 영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방위 여당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년 전에도 이 자리에서 축하 인사를 했는데 방송·미디어 산업의 기술이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한 뒤 “방송·미디어 산업의 질적 성장을 꾀하고 있는 KOBA가 산업계는 물론 1인 미디어 등에도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는 것 같다”라며 “지난해에도 KOBA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과 예산 등에 반영했는데 올해도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에 대해 의견주시면 국회가 뒷받침할 것”이라며 KOBA 2026의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 참석자들은 1층 B홀의 삼아사운드를 시작으로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최신 미디어 및 방송장비의 동향에 대해 청취했다. 다음으로 3층 C홀에서는 블랙매직디자인과 소니코리아, 파나소닉코리아를 거쳐 D홀의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MBC·SBS·EBS·YTN·아리랑국제방송)와 KBS, 캐논코리아,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등에서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관리와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영상장비의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업체를 방문해 최신 미디어기술 트렌드를 확인한 개막 인사들
업체를 방문해 최신 미디어기술 트렌드를 확인한 개막 인사들

 

전시장을 돌아본 개막 인사들은 다음으로 준비된 오찬 행사장을 방문에 KOBA의 개막 축하를 이어갔다. 장익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OBA 2026이 개막한 5월 12일은 70년 전 종로 네거리에서 호출부호 HLKZ 출력 100W의 전파 한 줄기가 한반도 하늘을 가르며, 대한민국 TV 방송이 시작한 날입니다.”라며 “그 100W의 전파는 흑백에서 컬러, 디지털, UHD를 거쳐 AI 시대로 이어지고 있는데 KOBA에서 그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라며 KOBA 2026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김정조 한국이앤엑스 대표이사는 역시 “1991년 방송 장비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시작된 KOBA는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며 2000년대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성장하였으며, 2010년대에는 1인 미디어 시대를 거쳐 2020년대에는 VFX, XR, OTT 등 기술 변화와 궤를 함께하며 성장해왔다.”라며 KOBA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참석한 개막 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OBA 2026의 개막 오찬이 진행되었던 코엑스 스튜디오 159
KOBA 2026의 개막 오찬이 진행되었던 코엑스 스튜디오 159
왼쪽부터) 인사말 중인 장익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 / 환영사 중인 김정조 한국이앤엑스 대표이사 / 축사 중인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 실장 / 축사 중인 박동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무처장
왼쪽부터) 인사말 중인 장익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 / 환영사 중인 김정조 한국이앤엑스 대표이사 / 축사 중인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 실장 / 축사 중인 박동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무처장


다음으로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 실장은 “지난 30여 년간 KOBA는 우리나라 방송·미디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는데 이번 주제인 AI가 깨우는 미디어 시대, AI가 콘텐츠를 연결하고, 그 연결이 창작을 진화시키고, 진화된 창작이 산업 간 융합을 여는 것처럼 과기정통부도 AI와 방송·미디어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그 방향을 잘 모색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무처장은 “내년에 우리나라 방송이 100년을 맞이하는데 방미통위도 국내 방송·미디어 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KOBA 월드미디어포럼 & 미디어 컨퍼런스

KOBA 개막 당일이 5월 12일 오후 2시,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열린 월드미디어포럼에서는 차세대 방송기술이 단순한 TV 시청 환경 개선을 넘어 방송의 역할 자체를 확장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기술인 ATSC 3.0(NextGen TV)은 IP 기반 방송 표준으로 4K·8K UHD, 몰입형 오디오, 모바일 수신, 데이터 전송 등을 지원하며 기존 방송의 한계를 넘어선다. 특히 브라질의 DTV+는 LDM, MIMO 등 기술을 통해 전송 효율과 수신 안정성을 강화하며 차세대 방송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방송망을 활용한 RTK 및 PNT(Positioning, Navigation, Timing) 기술은 GPS 보완 역할까지 가능해 자율주행, 재난 대응, IoT, 차량 데이터 서비스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는 방송이 콘텐츠 전달 수단을 넘어 데이터 플랫폼이자 공공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발표되었다.

ATSC 3.0 가장 혁신적인 차세대 표준에 대해 발표한 ATSC의 Luiz Fausto / 발표자들의 단체사진
ATSC 3.0 가장 혁신적인 차세대 표준에 대해 발표한 ATSC의 Luiz Fausto / 발표자들의 단체사진

 

방송과 미디어에 대한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COEX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 미디어 컨퍼런스는 올해 미디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생성형 AI를 활용한 방송 및 미디어 제작과 XR/VFX 제작, 클라우드, 라디오의 미래 등을 통해 미디어의 미래를 살펴보는 장이 되었다. AI로 제작과 관리, 유통 등의 거의 모든 영역이 영향을 받고 있는 방송 및 미디어산업에서 콘텐츠 제작의 재정의와 함께 방송국 내부의 개발 환경, 변화하고 있는 산업 구조에 대한 상세한 강의들을 통해 미디어 산업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영상, 라디오, 음향, 조명 등 산업 전반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어 콘텐츠 창작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또한, 5월 14일 컨퍼런스룸 403호에서는 기존 컨퍼런스의 영역을 확장해 촬영감독에 대한 강의도 신설되어, 많은 등록자이 참석했다. 버추얼 콘텐츠 제작과 촬영의 재정의 세션을 통해 현재 촬영감독의 업무와 AI로 확장된 제작까지 다루어 영상을 통한 콘텐츠 전달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가 공유되었다.

AI와 미디어 동향을 발표한 307호와 308호 / 촬영감독의 이야기를 전했던 403호
AI와 미디어 동향을 발표한 307호와 308호 / 촬영감독의 이야기를 전했던 403호

 

KOBA 2026의 부대행사 및 기타
올해 KOBA 2026에서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콘텐츠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행사는 KOBA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질문하며,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었다. 먼저 ‘콘텐츠 아레나’는 복합 체험 공간ㄹ로 크리에이터 라운지, 라이브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허브, AI+미디어 콘텐츠 제작관, 미디어아트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으로 구성된다. 크리에이터 라운지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의 협업과 네트워킹 거점으로 운영되었고,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한국유튜버협회를 통해 섭외된 스트리머와 인플루언서들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해 지나가던 관람객의 걸음을 멈추고 방송 제작에 몰두하는 경험을 선사했다. AI+미디어 콘텐츠 제작관에서는 AI 기반 영상 제작 및 편집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의 다양한 솔루션이 선보였으며, 미디어아트 PLAYGROUND는 미디어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인터랙티브 전시 공간으로 관람객에게 시각·청각·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했다.
또 1층 B홀의 전시장 내 ‘KOBA 스테이지’에서는 K팝을 라이브로 만나는 ‘잇츠라이브’ 유튜브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KOBA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참여를 가능하게 했다.

크리에이터 라운지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이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고, 네트워킹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 전시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며 소규모 워크숍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의 역할을 하였다.

크리에이터 라운지의 전시
크리에이터 라운지의 전시

 

라이브 스튜디오
한국유튜버협회를 통해 섭외된 다양한 콘텐츠의 스트리머, 인플루언서가 KOBA 참가업체의 1인 미디어 협찬 장비들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활동을 할 수 있는 일종의 무대로 즉석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KOBA 현장에 대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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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튜버협회의 라이브 스튜디오
한국유튜버협회의 라이브 스튜디오

 

미디어아트 플레이그라운드
미디어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인터랙티브 전시 공간으로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청각적, 체험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산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미디어아트 플레이그라운드
미디어아트 플레이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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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미디어 콘텐츠 제작관

라이브 스트리밍, 라이브 비디오, OTT 콘텐츠, 온라인 유통 플랫폼,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개발,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등 영상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대행사(제작, 편집, 프로그램, 솔루션, AI 영상 제작)와 미디어 콘텐츠 관련 교육 기업, 영상 미디어 콘텐츠 유통사 등의 기업이 참여해 한 자리에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대한 현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

AI+미디어 콘텐츠 제작관 전시
AI+미디어 콘텐츠 제작관 전시

 

크리에이터 허브
영화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별관으로 최신 영상 촬영 장비, 편집 기술, 영상 제작 솔루션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 영화 제작자,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및 기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플랫폼 공간으로 좀 더 자연스럽고,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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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2026 폐막 24

KOBA 스테이지
공연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일종의 작은 공연장으로 올해는 KOBA STAGE를 더욱 확장 운영하며, MBC <it’s Live>를 통해 진행되는 키빗업, 세이마이네임, 엔플라잉의 K-POP 음악 콘텐츠 무대 공연이 선보였다. 또한 잭킹콩, 박라온 재즈 퀸텟의 라이브 공연과 더불어 마지막 날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KOBA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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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방송된 SAY MY NAME의 공연
<it’s Live>로 방송된 SAY MY NAME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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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라온 재즈 퀸텟의 공연
박라온 재즈 퀸텟의 공연


KOBA STUDIO B

KOBA 비즈니스 라운지는 전시 현장의 열기 속에서 전문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Live Beer, Real Sound, 4K Taste’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고해상도 방송기술의 감동을 오감으로 느끼며 맥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깊이 있는 비즈니스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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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도슨트 운영
이번 KOBA 2026에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는 관람객의 전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인 ‘테크 도슨트(Tech Docent)’를 도입했다. 테크 도슨트는 단순한 전시장 안내를 넘어 AI, IP 기반 방송, XR, VFX, 클라우드, 스마트 제작 환경 등 최신 방송·미디어 기술과 산업 흐름을 설명하며, 관람객들이 복잡한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로 인덕대학교 학생들을 통해 진행되었다. 기존의 장비 중심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의 배경과 활용 가치까지 전달하는 체험형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의 이해도와 전시 몰입도를 높이는 가교의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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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데일리 뉴스
올해에도 전시장 입구에서 얻을 수 있었던 KOBA 데일리 뉴스는 KOBA에 대한 소식과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가장 손쉽게 살펴볼 수 있는 역할을 했다. 주요 이슈와 방송장비, 행사 내용과 전시 관람을 위한 전시장 도면 등 풍부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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