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 kr.fujitsu.com)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플랫폼 파트 약 50여명을 초청하여 ‘후지쯔 채널 컨퍼런스 2013’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는 지난 1년 동안 한국후지쯔가 전개해온 마케팅 활동, 리셀러 확대, 파트너 영업력 강화활동 등에 대한 결과를 공개하고, 내년도 사업방향에 대한 제언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한국후지쯔는 지난 1년 동안 채널 포털 사이트, 이메일 서비스, 상담등록사이트 등을 리뉴얼하면
서 채널비즈니스 기반을 크게 강화하였다. 또한 리셀러 확대에 힘을 기울여 내년 3월까지 약 30
0사까지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
한국후지쯔의 전략마케팅본부를 총괄하는 이영환전무는 “한국후지쯔는 올해 채널 마케팅 포털사이트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상담등록시스템, e-DM 서비스 등 채널 파트너사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통해 후지쯔 파트너들은 단일접점을 기반으로 모든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하고 " 한국후지쯔는 파트너 비즈니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교육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후지쯔는 2014년 3월까지 전체 매출의 85%이상을 채널 비즈니스를 통해 실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