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하는 캐논

제22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하는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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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카메라 전 라인업 전시해 광학 기술력 선도 업체로서의 위용 알려
–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 ‘EOS 100D’, 새로운 컨셉의 카메라 ‘파워샷 N’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
– 6일(토) 오후 1시, 미쓰에이 수지가 행사장에 직접 방문해 관람객들과 퀴즈쇼, Q&A 등을 가질 예정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4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3, 이하 P&I 2013)’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2013년 상반기 신제품 ‘EOS 100D’와 ‘파워샷 N’을 비롯해 DSLR, 미러리스, 콤팩트 카메라, EF렌즈, 시네마 EOS 시스템 등 캐논의 전 제품 군을 망라한 약 360대의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캐논은 이번 기회를 통해 DSLR 카메라 시장에서 10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광학 기술력을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서의 위용을 보여줄 계획이다.

캐논 부스에서는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  ‘EOS 100D'(APS-C 타입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DSLR 카메라 중)를 비롯해 신개념 스타일리쉬 카메라 ‘파워샷 N’등 아직 출시하지 않은 신제품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카메라 카테고리 별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7개의 테마존을 구성했다.

먼저 ‘풀프레임 존’에서는 캐논의 풀프레임 DSLR 카메라 라인업 ‘EOS-1D X’, ‘EOS 5D Mark3’, ‘EOS 6D’를 포함해 시네마 EOS 시스템의 신제품 ‘EOS C100’, ‘EOS-1D C’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풀프레임 존’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글램핑 컨셉으로 텐트와 각종 캠핑용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EOS 100D 존’에서는 최근 출시한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 ‘EOS 100D’와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 ‘EOS 700D’를 보다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EOS 100D’는 ‘DSLR 카메라는 크고, 무겁다’는 편견을 깨고, 크기와 무게를 줄인 새로운 개념의 DSLR 카메라로 발표와 동시에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EOS 100D 존’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레저 스포츠’를 주제로 꾸며졌다.

   
 

‘파워샷 N 존’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조작방식과 디자인을 지닌 새로운 컨셉의 신제품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N’이 전시된다. ‘파워샷 N’의 컨셉과 비슷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P&I 2013’ 행사에 참여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캐논의 인기 EF 렌즈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렌즈 존’과 시네마 EOS 시스템의 대표 제품인 ‘EOS C300’과 ‘EF 시네마 렌즈’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시네마 존’, 그리고 일반인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캐논의 망원렌즈와 쌍안경을 접해볼 수 있는 ‘망원 존’과 ‘쌍안경 존’이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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